2009. 12. 2. 10:26
[My story]
포스팅이 너무 뜸해 매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럽습니다.
결론이 있는 포스팅을 고집하다보니 구조적으로 자주 포스팅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의 댓글에서 말씀드렸 듯이 요즘은 카나우바 왁스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왁스 제조의 기본 지식없이 의욕만 넘치다보니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납득할 수 있는 수준 정도의 결과물은 이미 완성되어 있으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욕심을 낼수록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그런데 매번 실패할수록 얻는 것이 참 많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욕심을 넣지 않은 '그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결과물'에 대해서 가능하다면 주말까지 포스팅해볼 계획입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드립니다. ^^
결론이 있는 포스팅을 고집하다보니 구조적으로 자주 포스팅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의 댓글에서 말씀드렸 듯이 요즘은 카나우바 왁스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왁스 제조의 기본 지식없이 의욕만 넘치다보니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납득할 수 있는 수준 정도의 결과물은 이미 완성되어 있으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욕심을 낼수록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그런데 매번 실패할수록 얻는 것이 참 많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욕심을 넣지 않은 '그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결과물'에 대해서 가능하다면 주말까지 포스팅해볼 계획입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드립니다.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34) | 2009.12.30 |
---|---|
큰아이, 신종 플루 양성반응 (44) | 2009.12.15 |
No Interval Double Coat (29) | 2009.09.13 |
Ebay에서 건진 완소 아이템 (9) | 2009.06.01 |
상념.. (18) | 2009.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