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 17:50
[My story]
에버랜드 인근에 위치한 삼성교통박물관은 제작년 여름에 처음 가본 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아주 좋아라
하는 곳이어서 오늘 모처럼 약간의 먹거리를 싸들고 나들이를 떠났다.
입장료는 대인 4,000원, 소인(만 36개월 이상) 3,000원이다. 넉넉히 2시간이면 관람은 충분할 것 같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나 연간회원권이 있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아래 차량은 들라예 178 카브리올레(프랑스, 1949년)로 색감이나 광택이 제일 좋아보였다. 가까이가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잔기스가 제법 보인다. ^^;
지난번에 구입한 Sony Handycam (DCR-SR62)으로 촬영해보았다.
주말 오후 2, 4시에 가이드 투어가 있으므로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최신의 차량은 전시되어 있지 않으나 초창기 포르쉐 911 카레라, 마쯔다 스포츠카 등 보기 힘든
차량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이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시길..^^
* 전시장 내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분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하는 곳이어서 오늘 모처럼 약간의 먹거리를 싸들고 나들이를 떠났다.
입장료는 대인 4,000원, 소인(만 36개월 이상) 3,000원이다. 넉넉히 2시간이면 관람은 충분할 것 같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나 연간회원권이 있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아래 차량은 들라예 178 카브리올레(프랑스, 1949년)로 색감이나 광택이 제일 좋아보였다. 가까이가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잔기스가 제법 보인다. ^^;
지난번에 구입한 Sony Handycam (DCR-SR62)으로 촬영해보았다.
주말 오후 2, 4시에 가이드 투어가 있으므로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최신의 차량은 전시되어 있지 않으나 초창기 포르쉐 911 카레라, 마쯔다 스포츠카 등 보기 힘든
차량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이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시길..^^
* 전시장 내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분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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