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5. 08:40
[Articles]
인터넷을 떠돌다 우연히 발견한 한장의 사진.
노인과 바다를 금방 떠올릴만큼 그리 강렬한 느낌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저랬겠구나하는 갑작스런 놀라움을 주는 사진이었습니다. 무언가를 밟고 서서 한쪽 다리는 살짝 굽힌 채 차의 지붕에 페인트를 칠하는 남자, 더 희끗희끗한 노인있더라면 더 낭만스럽게 보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지금도 충분히 고전적이고 멋있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1939년도의 사진이라고 하네요.
요즘에도 브러쉬를 이용하여 자동차 페인팅을 하기도 하더군요. 물론 취미삼아서지요.
스프레이로 하지 않으니 필요장비는 상당히 심플하기도 하구요. 결과물도 훌륭하더군요.
다음에는 브러쉬 페인팅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
노인과 바다를 금방 떠올릴만큼 그리 강렬한 느낌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저랬겠구나하는 갑작스런 놀라움을 주는 사진이었습니다. 무언가를 밟고 서서 한쪽 다리는 살짝 굽힌 채 차의 지붕에 페인트를 칠하는 남자, 더 희끗희끗한 노인있더라면 더 낭만스럽게 보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지금도 충분히 고전적이고 멋있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1939년도의 사진이라고 하네요.
요즘에도 브러쉬를 이용하여 자동차 페인팅을 하기도 하더군요. 물론 취미삼아서지요.
스프레이로 하지 않으니 필요장비는 상당히 심플하기도 하구요. 결과물도 훌륭하더군요.
다음에는 브러쉬 페인팅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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