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8. 18:26
[My story]
옆차와의 공간을 늘 넉넉히 남겨두고 주차하고 있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군요.
아까 주차할 때는 분명 옆 공간이 비었었는데 두어시간 후 차를 쓸려고 내려와보니 이렇게 되어 있네요.
주차선만 안밟았어도 그려려니 했을텐데..그래도 넘어오지는 않았네요.. ^^;
다행히 문빵은 없었습니다. 조수석에 내릴 사람이 없어서 저렇게 대충 주차했나봅니다.
* 아반떼 브레이크 등이 켜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카메라 라이트가 터져서 그렇게 보이네요.
그래도 아래 경우 보다는 낫지요?
외국에서 찍힌 사진인데 오른쪽 차가 현대 클릭이네요. 운전석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조수석으로 들어가야 할 판이군요. 테러의 유혹이 마구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ㅎㅎ
아래는 정말 압권입니다. 아마도 페라리가 2칸 잡고 먼저 주차를 한 듯 보입니다.
=> 무개념 주차 갤러리로 이동
이런 주차에 대해 뾰족한 대응책이 없을까요??
아까 주차할 때는 분명 옆 공간이 비었었는데 두어시간 후 차를 쓸려고 내려와보니 이렇게 되어 있네요.
주차선만 안밟았어도 그려려니 했을텐데..그래도 넘어오지는 않았네요.. ^^;
다행히 문빵은 없었습니다. 조수석에 내릴 사람이 없어서 저렇게 대충 주차했나봅니다.
* 아반떼 브레이크 등이 켜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카메라 라이트가 터져서 그렇게 보이네요.
그래도 아래 경우 보다는 낫지요?
외국에서 찍힌 사진인데 오른쪽 차가 현대 클릭이네요. 운전석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조수석으로 들어가야 할 판이군요. 테러의 유혹이 마구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ㅎㅎ
아래는 정말 압권입니다. 아마도 페라리가 2칸 잡고 먼저 주차를 한 듯 보입니다.
=> 무개념 주차 갤러리로 이동
이런 주차에 대해 뾰족한 대응책이 없을까요??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닭볶음탕 레시피 소개 (18) | 2008.03.23 |
---|---|
둘째 녀석을 출산하다 (26) | 2008.03.10 |
악몽 (8) | 2008.03.04 |
우리나라에서 소형차가 외면당하는 이유.. (110) | 2008.02.23 |
광빨의 비밀 (5) | 2008.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