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3. 14:39
[My story]
얼마전 와이프가 아이들을 데리고 용인자연휴양림엘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평일이라 저는 퇴근 후 들러서 잠만 자고 아침에 바로 또 출근을 했지요.
와이프가 찍어놓은 사진들을 둘러보다가 맘에 드는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둘째 녀석의 특징이 아주 잘 나타난 사진인 것 같습니다.
좀 촌스러우면서 아기티가 아직은 남아 있고, 천진난만하면서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이 딱 그녀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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