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8. 23:04
[My story]
근래에 오토캠핑이란걸 두어번 다녀와봤습니다.
용품들을 사다보니 이 분야도 사고 싶은 것들이 점점 더 많아지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더이상 넣고 다닐데가 없기 때문에 지름신이 함부로 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루프백까지 올려봤습니다. 쏘울 트렁크가 좀 좁습니다. 더 큰차를 원하게 되었습니다만 그건 언제가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대 중에 한대는 검정색으로 할걸 그랬나..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베아 헥사타프 설치 (8) | 2011.06.19 |
---|---|
밝은색 차량의 여유 (10) | 2011.06.12 |
린스리스 세차의 계절 (17) | 2010.12.19 |
둘째 녀석 (10) | 2010.11.23 |
모닝 연비 측정 (18) | 2010.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