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3. 14:39
[My story]
얼마전 와이프가 아이들을 데리고 용인자연휴양림엘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평일이라 저는 퇴근 후 들러서 잠만 자고 아침에 바로 또 출근을 했지요.
와이프가 찍어놓은 사진들을 둘러보다가 맘에 드는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둘째 녀석의 특징이 아주 잘 나타난 사진인 것 같습니다.
좀 촌스러우면서 아기티가 아직은 남아 있고, 천진난만하면서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이 딱 그녀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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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7. 22:18
[My story]
오늘 모닝(휘발유 오토) 연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지난주 주유 이후로 오늘 주유소까지 이동한 총 거리는 505.3km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기름을 만땅 채워놓고 주유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주유게이지 바늘이 만땅에 좀 못미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진찍는 각도가 좀 이상했나봅니다.
지난 5일간의 운행 연비는 리터당 약 16.7km로 계산되네요. 모닝 휘발유 오토의 공인 연비가 리터당 18km인데 저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닝의 시내주행 연비에 대해서 실망스럽다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제가 다니는 길은 90%가 고속도로라 연비는 잘 나오네요. 바짝 쪼이면 리터당 17km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10월 13일 업데이트]
오늘 다시 주유를 하면서 연비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지난번 주유 이후로 445km를 운행하였고 기름을 가득 채우니 25.3리터가 들어갔습니다.
연비가 약 17.6km으로 계산되네요. 이번 주행은 연비에 덜 신경 쓰면서 운전한 것 같은데
연비 성적은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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